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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의 전화... 뻘글

in #kr7 years ago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뭐가 확 뜰 때는 이게 대세인거 같은데
시들고 하락세면 역시 한물 갔구나... 망하겠구나..
그러다 다시 뜨면 아차, 그 때라도 탔어야 하는데.. 이러고..
위든 아래든 맞으면 맞는거고 틀리면 틀린건데
왔다갔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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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말이에요. 좀 사람들이 진득했으면 좋겠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