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는 곳이.. 결국은 나아서 나가기는 하지만
아픈 사람만 모아놓은 곳인지라 분위기가 참.. 묘합니다.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삶에 달관한 분들도 보이기도 하고....
웃어도 웃는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병원이라는 곳이.. 결국은 나아서 나가기는 하지만
아픈 사람만 모아놓은 곳인지라 분위기가 참.. 묘합니다.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삶에 달관한 분들도 보이기도 하고....
웃어도 웃는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