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저도 쓴소리 안하고 웃으면서 가벼운 이야기만 하고 싶습니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54렙 뉴비 우티스님 요즘 스팀잇에 글 쓰는 간격이 너무 늘어지는 듯한?
본업(단타 말고)이 바쁘신 듯?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가급적 저도 쓴소리 안하고 웃으면서 가벼운 이야기만 하고 싶습니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54렙 뉴비 우티스님 요즘 스팀잇에 글 쓰는 간격이 너무 늘어지는 듯한?
본업(단타 말고)이 바쁘신 듯?
헉 사실 본업보다는 단타 때문에 게을러지고 말았습니다ㅜㅜ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단 말이 딱이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인생이 망하고 있어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헬프라인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