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고래한테 찍히는게 눈치 보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야 이미 고래혈전을 찍었던 놈인지라, 그리고 명성도 이제는 좀 되고
스파도 빠방하게 임대 받은지라 말하는 데 꿀리는 건 없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아마 고래한테 찍히는게 눈치 보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야 이미 고래혈전을 찍었던 놈인지라, 그리고 명성도 이제는 좀 되고
스파도 빠방하게 임대 받은지라 말하는 데 꿀리는 건 없습니다.
장판교 장비가 떠오르는군요
그냥 이름 없는 병사(61) 입니다. ㅎㅎ
이름없는 병사(61) 짱 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