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변화가 없으면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 스티밋.

in #kr7 years ago

저 역시 5:5가 맞는 것 같습니다.
큐레이션.. 이거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저는 오히려 글 쓰는게 더 편하고 쉽습니다.
글 하나 쓰는데 10-20분인데,
5만스파로 하루 3-4시간씩 큐레이션 하는게 글 써서 받는 보상의
1/3 이라는게 아무리 봐도 너무 이상합니다.

Sort:  

이 문제에 대한 제 생각을 썼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방문해 주세요.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50-50

저는 스티밋의 구조를 각자가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는 독자를 열심히 창작자는 창작활동을 열심히
그리고 두가지의 가치는 동일하게 보는 것이죠.

겉으로 보면 창작자가 무게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통념이지 이 시스템에서는 적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자의 수익은 독자의 파워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