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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아하..
저도 fin이라고 썼는데 엔터 누르고 나니 i가 빠져서 fn이 되었죠.
지금 보면 의외로(?) 실수가 독특한 닉네임을 만든거 같기도 합니다.

댓글 달아주는 분도 있지만
안 다는 분들도 많으니 너무 일일이 신경쓰지 마시길 ㅎㅎ
그리고 정 신경쓰이면 새로운 게시글 첫빠따로 댓글 달면
거의 댓글 달립니다. 누구라도 글 올리고 나서 처음 달리는
댓글들에는 거의 달아주거든요. (아닌 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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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댓글에 연연해 하지 않아요
그랬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거예요 그냥 몇 몇 분 신경 쓰이는 분이 계실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