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댓글에 연연해 하지 않아요 그랬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거예요 그냥 몇 몇 분 신경 쓰이는 분이 계실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