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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댓글에 연연해 하지 않아요
그랬다면 하루 24시간도 모자랄 거예요 그냥 몇 몇 분 신경 쓰이는 분이 계실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