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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은 유토피아가 아니다

in #kr7 years ago

사실 저도 한우물을 파라고 말은 하는데,
그래도 투자는 반반이 정석입니다.
더 많으면 더 좋구요.
그러니 투자금이 여유로우시다면
최소한 스팀, 이오스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 담으시길 권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여름을 좋아하니 딱히 더위를 팔진 않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