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그 연구 육성을 말만 할뿐 실제로 행동으로는 안 옮기고 있지요. 그에 비해 규제와 폐쇄는 며칠만에 행동으로 옮기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말이 신뢰를 얻으려면 규제 하면서 동시에 육성 발전시키는 행동도 같이 취해야 합니다. 폐쇄는 특별법까지 발의하려 하면서 왜 육성에는 특별법을 바로 발표하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생각도 없으면서 말한 하는거죠. 폐쇄 이전에 육성 먼저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새로운 시장이 두려운거죠. 기득권을 위협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