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건 진짜 잘 썼다 한 $300은 보팅 받겠구나 싶던 글이 $4 로 끝나서 가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스달로 홍보까지 했던 글인데 말이죠. ㅎㅎ 자신이 느끼는 뿌듯함과 남이 느끼는 공감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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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건 진짜 잘 썼다 한 $300은 보팅 받겠구나 싶던 글이 $4 로 끝나서 가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스달로 홍보까지 했던 글인데 말이죠. ㅎㅎ 자신이 느끼는 뿌듯함과 남이 느끼는 공감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이글 읽으면서 다크님이 나타나시겠구나.... 했는데.. ㅋㅋ 계시는군용. ㅎㅎ
다크님은 어디선가 빵 하고 나타나죠.
제가 블로그 들어왔다가 제글이 보상금이 훅 올라간 것을 보면
늘 다크님이 다녀가셨더군요 ㅋㅋ
스달 홍보라 ... 저도 한번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