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년기 시절을 보낸 곳이 할머니집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집은 그대로 있습니다.
마당에 텃밭을 가꾸고 있어 가끔씩 들르게 됩니다.
가뭄이 너무 심해 주말을 이용해 물을 주러 왔습니다.
제가 유년기 시절을 보낸 곳이 할머니집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집은 그대로 있습니다.
마당에 텃밭을 가꾸고 있어 가끔씩 들르게 됩니다.
가뭄이 너무 심해 주말을 이용해 물을 주러 왔습니다.
옛 생각이 많이 묻어 날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렸을때라 드문드문한 기억이지만 지금 가끔씩 가면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입니다.^^
@lab106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uplus!!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좋은 글 마니 올려 주시구 주말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장소일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