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할머니 집 - A place of memorie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ndan (47)in #kr • 8 years ago 너무 어렸을때라 드문드문한 기억이지만 지금 가끔씩 가면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드는 곳입니다.^^ @lab106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