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긋한 나날의 느낌이 좋아View the full contextdarkhorse81 (64)in #kr • 7 years ago 아이 키우면 평소에 소소하게 했던 일들이 하고 싶은것 같아요. 저나 아내나 단둘이 데이트하는게 가장 큰 행복이네요 ㅎㅎㅎ
이제 단 둘이라는 건 참 어렵게 됐어요..ㅎㅎ
함께하는 시간이 무척 소중하고 좋지만
둘이 있던 시간이 가끔은 그리운 것도 사실이지요.
다크호스님의 행복이 자주 찾아오길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희집도 단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연차쓴날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난 후 몇시간이 전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