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의 세계는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저 어렸을때 "아가야 이리온"이라는 최면이 있었는데... 한사람은 말을하고 다른 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팔이 위로 올라가는 최면이에요. 그땐 그게 귀신이 잡아당긴다고해서 무서웠었어요. 팔이 180도까지 올라가면 죽는다고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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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세계는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저 어렸을때 "아가야 이리온"이라는 최면이 있었는데... 한사람은 말을하고 다른 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팔이 위로 올라가는 최면이에요. 그땐 그게 귀신이 잡아당긴다고해서 무서웠었어요. 팔이 180도까지 올라가면 죽는다고해서요ㅎㅎㅎ
최면의 오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