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든펜 ! 10년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펜. 삶이라는 홍수 속에서 물건이 아닌 이상이 되어버린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다시금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언젠간 내이름을 새기고 영감을 표현하는 날을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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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든펜 ! 10년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펜. 삶이라는 홍수 속에서 물건이 아닌 이상이 되어버린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다시금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언젠간 내이름을 새기고 영감을 표현하는 날을 꿈꾸어봅니다.^^
무려 10년이라니...!!
언젠가 제 아이들이 빈센트님 손에서 영감으로 피어날 그 날을 위하여 펜엄마도 분발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