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함께 잠자리잡기 버닝 @부엉배마을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ㄷㄷㄷ 개미도 못잡는 엄마와.. 파리도 무서워하는 딸..ㅋㅋ 우린 언제 곤충과 놀게 될까요??ㅋ
딸이니 곱고 예쁘게 커야죠
벌레나 징그러운 것을은 남자들이 잡아줘야합니다 ㅋ
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