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dayul (63)in #kr • 7 years ago 스담.. 스담. 콧끝이 찡해졌어요! 한번꼬옥 안아주고 갑니다. 토닥 토닥.
다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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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아맘들은 위대합니다!
오늘 다시 한번 느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