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생각하던 부분이네요.
글을 몇번 적었다 몇번 지웠네요.
자극적인 소재에 목말라 있는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식의 촬영과..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썩은줄임에도 잡고 싶은 그들이 자신의 불행함을 팔아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서 보면..
도움 받지 못하였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씁슬해지기도 하고요..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덫...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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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