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선진국으로 가는길 어렵지 않다고 봐요. 시민들 한명한명이 자신만의 pace로 신념을 갖고 공부하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산다면 정부는 함께 오게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대통령 갈은 시민들인데 하물며 장관한명 의원한명 못 갈까요? 그러나 그런 행동들 뒤엔 인류의 도약을 꿈꾸는 철학이 꼭 담겨있어야만 그 움직임은 승리할 수 있겠죠.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투기라고 말할때 투자자들은 본인들한테 자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암호화폐시장에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잠재적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이 질문에 대답할 가치도 못 느낀다면, 정부의 규제는 엄연한 나의 행복추구권에 반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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