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없이 사들였던 식물들을 떠나 보내서 인지 화분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승윤이 손길이 야무져요..
언제쯤 집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을지 넘 기다려집니다
친정집 가면 화분 흙 다 파내는 아이들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그런데 다육이 넘 예쁘네요!
그동안 수없이 사들였던 식물들을 떠나 보내서 인지 화분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승윤이 손길이 야무져요..
언제쯤 집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을지 넘 기다려집니다
친정집 가면 화분 흙 다 파내는 아이들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그런데 다육이 넘 예쁘네요!
저희아들 어릴때도 식물은 못키웠어요 어찌나 다 쏟어버리고 하는지 ㅠ0ㅠ
8살쯤 되니 식물도 심어보고 하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