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별들의 폭포.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 • 7 years ago (edited)별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은 얼마나 찬란한 기억이길래.. 기억 속 그 사람을 꿈결에서나마 보고 싶어도 보고 싶은 간절함에 잠들 수 없는 것처럼...
저보다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하하.
시린님의 감성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너무 심취했네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말만 들어도 될 지 모르겠네요.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