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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운 바다, 호주 골드코스트의 개 전용 비치

in #kr6 years ago

호주는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는 나라였는데
키만효밥님 포스팅에서 가끔 호주를 만나면
정말 좋아보여서..
이제 가고 싶은 나라가 됐어요^-^
바다도 하늘도 강아지들도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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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도착한 날부터 하늘이 광활하고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근교에 아름다운 해변도 많고, 시민들을 위해 무료 인공 라군(워터 파크)를 여기 저기 많이 지어놔서 정말 좋더라구요. 디디엘엘님 남매둥이가 크면 꼭 한 번 다녀와보세요 :) by 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