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5세라서요^_^
12월생이라 걱정이 많은데...그래도 잘 하리라 믿어요
지금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되어서 보낼 수 없지만...내년엔 보낼 용기를 가져보려고 다짐 중입니다!
옐로캣님도 마트 일로 바쁘시지요?
문을 닫을 수도 없으니.....저보다 더 시간이 없으실 것 같아요
지민이가 얼른 커서 대신 계산도 하고, 정리도 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 여행 다녀오세요. 제가 마트 잘 지키고 있을게요" 하고요^^
상상만해도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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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랄라가 잘할거에요.의젓해 보여요.
엄마는 자식이 어른이 되어도 걱정이 떠나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지민이는 다리 잡고 늘어지는 것이나
안했으면 좋겠어요.몇번을 넘어질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