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에 글을 쓰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adpxsociety (56)in #kr • 7 years ago 네 맞습니다. 제목은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구린 제목의 책에서 어마어마한 내용을 만났을 때 맞는 쾌감도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