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키우면서 어마어마한 행복을 누리고 있지만 그만큼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모님 은혜를 알려면 애를 낳아봐야 한다는 말도 실감하고 있죠~ ^^
하지만 아이가 없이 온전히 부부만의 삶을 즐기는 것도 분명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미닛 님과 아내분이 '아이는 절대 싫어!' 도 아니고 '아이가 없으면 행복한 삶이 아냐!' 라는 생각도 아니라면 아이가 올지 안 올지는 하늘의 뜻에 맡기시고 순간순간을 즐기시라 말씀 드리고 싶슴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어마어마한 행복을 누리고 있지만 그만큼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모님 은혜를 알려면 애를 낳아봐야 한다는 말도 실감하고 있죠~ ^^
하지만 아이가 없이 온전히 부부만의 삶을 즐기는 것도 분명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미닛 님과 아내분이 '아이는 절대 싫어!' 도 아니고 '아이가 없으면 행복한 삶이 아냐!' 라는 생각도 아니라면 아이가 올지 안 올지는 하늘의 뜻에 맡기시고 순간순간을 즐기시라 말씀 드리고 싶슴니다~
우와.. 셋이나 키우시는군요^^ 현재에 충실해야하는 것이 답이겠네요. 지금은 지금에 맞게 열심히 살고, 나중엔 그때 맞게 또 열심히 살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