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종지 (Cadence)

in #kr7 years ago

반갑 습니다.
음악은 긴장감을 해결 하고 또다시 불안정 하다가
해결 하고 하면서 이어져 가지요
그것이 적절하게 잘 이루어지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