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종지 (Cadenc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vils (49)in #kr • 7 years ago 반갑 습니다. 음악은 긴장감을 해결 하고 또다시 불안정 하다가 해결 하고 하면서 이어져 가지요 그것이 적절하게 잘 이루어지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