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종지 (Cadence)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사실 음악 이론은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악보랑 보니 와닿네요. 그러고 보니 재즈 음악들이 저렇게 끝내서 끝난듯하면서도 약간은 열린 느낌이었던듯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반갑 습니다.
음악은 긴장감을 해결 하고 또다시 불안정 하다가
해결 하고 하면서 이어져 가지요
그것이 적절하게 잘 이루어지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