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입구에서 나보다 앞서 가던 남자가 내가 지나갈때까지 문을 잡아주거나 내가 문에 손을 대기전 몇초정도를 닫히지 않게 잡고 기다려주는게 굉장히 좋다.
미국에선 기본입니다. 미국취향이시네요 :)
오늘 기분은 좀 어떠세요?
위에 적혀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니 여러가지가 얽혀 쉽게 해소될 것 같지 않네요. 뭐 그래도 어쩌겠어요.. 꼬인 매듭은 끝에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 수밖에...
문입구에서 나보다 앞서 가던 남자가 내가 지나갈때까지 문을 잡아주거나 내가 문에 손을 대기전 몇초정도를 닫히지 않게 잡고 기다려주는게 굉장히 좋다.
미국에선 기본입니다. 미국취향이시네요 :)
오늘 기분은 좀 어떠세요?
위에 적혀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보니 여러가지가 얽혀 쉽게 해소될 것 같지 않네요. 뭐 그래도 어쩌겠어요.. 꼬인 매듭은 끝에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 수밖에...
제가 글을 쓸때 너무 부풀리는 경향이 있어요.
고쳐야할텐데.
남편과는 싸우면 그날 바로 풀어요.
그리고 하루에도 기분이 천차만별이예요~^^
그렇죠. 기분이란게 원래 몇 분 마다 바뀌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방금 전 우리집 상황: 15분 쯤 전에 딸 자매 둘이 세상 친한 척 같이 자자고 같은 침대 들어갔다가 금세 싸우고는 같이 안잔다고 한 명이 기어나오는.. ㅋㅋ
ㅋㅋㅋ이것봐여
자매는 그래서 같이 키우면 재밌을것 같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