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시라도 한번 적어보는 짧은 아무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6)in #kr • 7 years ago 제가 글을 쓸때 너무 부풀리는 경향이 있어요. 고쳐야할텐데. 남편과는 싸우면 그날 바로 풀어요. 그리고 하루에도 기분이 천차만별이예요~^^
그렇죠. 기분이란게 원래 몇 분 마다 바뀌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방금 전 우리집 상황: 15분 쯤 전에 딸 자매 둘이 세상 친한 척 같이 자자고 같은 침대 들어갔다가 금세 싸우고는 같이 안잔다고 한 명이 기어나오는.. ㅋㅋ
ㅋㅋㅋ이것봐여
자매는 그래서 같이 키우면 재밌을것 같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