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디제이H(@djent) 입니다.
한동안 @tirps.teem 준비로 잠수타고 있다... 올스팀 밋업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프라인 상에서 처음으로 스티미언 분들을 만나는 자리라 많이 설래이고 기다렸던 자리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올시팀 밋업 관련 후기를 많이 올려 주신 관계로 저는 간단히 느낀 점들만 써보고자 합니다.
- 첫 강의: @ludorum님의 스팀, 암호화폐 + 콘텐츠 플랫폼 + 커뮤니티
SteemKR 개발자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Dapp의 개발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은 테크니컬한 내용이 좀 많아서, 사실 비 개발자분들에게는 좀 어려운 강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만..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은 다시 스팀의 기본부터 다시 정립하는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 됩니다.
- 두번째 강의: @clayop 증인님의 스팀의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
스팀의 유일한 한국인 증인으로 많은 역활을 하시는 조재우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스팀에 대한 여러 히스토리와 향후 전만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스팀잇 자체의 기능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여러 서드파티 Dapp 들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부분에
전 적극 공감 하였습니다.
@trips.teem 이 여행 콘텐츠 분야에 대해선 스팀을 대표할 수 있는 Dapp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ㅎㅎ
초심자의 행운일까요? 참가자 대상의 럭키드로우 행사가 있었는데.. 제가 @ukk님이 제공해 주신 맥코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 코인으로 빅맥을 교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굶어 죽지 않는 이상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꺼 같네요 ㅎㅎ
그리고 앤블리(@annvely) 님이 판매하시는 방향제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향이 정말 좋더군요.. 고민하다 2가지 향을 다 구입했습니다 ㅎㅎ
방향제의 대한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남기는 포스팅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만나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맥코인도 잘 사용해주시길 바라고..^^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잘 사무실에 전시해 둘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컥... ㅋㅋㅋ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용~ ^^
지젤님 맥코인 받으셨군용~! 왕부럽~! ㅋㅋ
이벤트 끝난지도 모르고 어제 맥날 달려가서 주세요 했어용~ ㅋㅋㅋㅋ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ㅎㅎ 제가 쏙 받아 와 버렸네요^^; 저도 처음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ㅎㅎ
소장각이죵~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올스팀 행사에 다녀오셨군요!! 많은 써드파티들이 기대됩니다!
네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좋은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계셔서 갈수록 스팀 생태계가 풍성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행복한 스팀잇 생활 되세요
파이팅
늘 감사합니다.^^
서울 돌아가고 나서 또 이런 이벤트가 있음 꼭 참여하고 싶네요~
다음주 목요일에도 3차 밋업이 있답니다 ㅎㅎ 뭐 앞으로도 여러 밋업이 더 자주 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