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일기] #180416. 보팅액이 상승한채로 카페에서 놀다와서 상상코딩 중이다.View the full contextdmoons.kim (61)in #kr • 7 years ago 역시 딸은 까페에 앉아 노는게 가능하군요 ㅎㅎ 아들은 까페에 30분 이상 힘듭니다 :)
하하!!
그런 변수가 있었군요. 제딸도 한군대 가만히 있는 성격도 아니고 장난도 심한데..
어제의 그림 놀이는 재미가 있는지 아주 오랜시간 잘 참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