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봄 맞이 집밥 편)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봄향기 가득한 한 상이네요~ 이제 봄이 조금씩 다가오고있다는 걸 밥상을 보면 알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노점에서 사는 농산물이 더 맛있더라구요^^
투럽맘님 밥상에도 봄이 가득하겠지요!!~ ^^
저도 되도록이면 마트말고 노점에서 사게 되더라구요!!~
봄향기 가득한 한주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