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병원 심리학자] 그들만의 색깔로.

in #kr7 years ago

브리님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사실 그런 생각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수리적으로 계산 하듯 답을 내리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어요.

브리님 말씀처럼 제가 만나는 환자분들은
그런 안타까움 느끼지 않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