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살룬 유난님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ㅎㅎㅎ
살룬 유난님이 넌지시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에 힘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김부각' 포스팅은 연어님 말씀 처럼, 그 담백함이 잘 담긴 포스팅이었던 같아요.
개인적으로 김부각이... 저렇게 힘든 요리였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죠.
앞으로의 살룬 유난님의 행보가 기대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어님 덕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찾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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