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태어난 년도의 동전을 모으는 것. 제가 보기엔 낭만적인 것 같은데요? ㅎㅎ
jiuun님의 연애사(?), 사랑 혹은 좋아함의 역사(?)를 면밀하게 살펴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사랑과 좋아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저는 아직 사랑함과 좋아함의 구별이 쉽지않네요
짧지 않은 내용이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술 한잔 두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네요.
선생님이 태어난 년도의 동전을 모으는 것. 제가 보기엔 낭만적인 것 같은데요? ㅎㅎ
jiuun님의 연애사(?), 사랑 혹은 좋아함의 역사(?)를 면밀하게 살펴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사랑과 좋아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저는 아직 사랑함과 좋아함의 구별이 쉽지않네요
짧지 않은 내용이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술 한잔 두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네요.
그렇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 제가 원했던 분위기로 읽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