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득] 꿈에 한 발 담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y (59)in #kr • 7 years ago 신농님 축하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감사해요!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꿈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