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득] 꿈에 한 발 담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그려왔던 모습을 그리신 드미님! 바쁘신 듯 하지만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ㅎㅎ 꿈이라는 단어가 어릴 땐 신나고 설레는 단어였는데 요샌 왜이렇게 무겁고 부담스러운지요...ㅜㅠ
신농님 축하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감사해요!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꿈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