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ANDA's Tasty Road]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서래마을 아담한 수제버거집,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방문기View the full contextdoduji79 (46)in #kr • 7 years ago 정말 미국에 다녀왔다고 해도 믿을 거 같아요~ 저는 햄버거 먹을때 마다 성격이 급해서 다 흘리고 주워먹고하네요..ㅎㅎ
저희 부부도 성격이 급해서...
특히 판다양은 맨날 흘리고 먹어요...
판다군이 치워주느라 힘들다는 후문이...(미안해 판다군...)
정말 미쿡 분위기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