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ANDA's Tasty Road]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서래마을 아담한 수제버거집,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방문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저희 부부도 성격이 급해서... 특히 판다양은 맨날 흘리고 먹어요... 판다군이 치워주느라 힘들다는 후문이...(미안해 판다군...) 정말 미쿡 분위기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