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도 그랬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964년도의 미국의 분위기상 어림도 없었을 시절이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상상을 해봅니다. 만약에 백인여성이 자진해서 호텔에 가서 우리가 알수 없는 무슨 일이 벌어졌다해도 그 시절엔 경찰들이 마음대로 조서를 작성할 수도 있었던 시절이 였겠지요. 기록상으로 총에 맞아서 죽임을 당한것 만은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그 모텔은 흑인가에 있는 흑인들 애용 모텔이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곳에 있던 하시엔다 모텔은 없이지고 맞은편에 팔라라는 모텔이 생겼네요. 시간나면 그 앞으로 한번 드라이브 해봐야 겠습니다.
Good review. I am going to watch it
Thanks
welcome
33살이라니, 너무 안타깝네요...
다재다능한 가수로 알려지고 있는데 불행하게 그것도 로스앤잴래스에서 생을 마감했기에 안타깝습니다.
그시절에 첫번째 설은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같이 모텔에 들어가지도 못했을거같은......
제 생각도 그랬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1964년도의 미국의 분위기상 어림도 없었을 시절이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상상을 해봅니다. 만약에 백인여성이 자진해서 호텔에 가서 우리가 알수 없는 무슨 일이 벌어졌다해도 그 시절엔 경찰들이 마음대로 조서를 작성할 수도 있었던 시절이 였겠지요. 기록상으로 총에 맞아서 죽임을 당한것 만은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그 모텔은 흑인가에 있는 흑인들 애용 모텔이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곳에 있던 하시엔다 모텔은 없이지고 맞은편에 팔라라는 모텔이 생겼네요. 시간나면 그 앞으로 한번 드라이브 해봐야 겠습니다.
오마이갓..제가 좋아하는가수를.. ㅎㅎ 팔로우하고갑니다!
찾아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팔로우 합니다.
오늘 노래는 어릴때 아버지가 LP 돌리시면 그때 옆에서 듣던 그런 노래같아 좋습니다@donkimusa 님이 올리시는 음악들은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샘쿡의 노래는 딱 LP 분위기의 노래이기에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