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 보고싶은 영화] - 내 마음의 풍금(The Harmonium in My Memory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nkimusa (54)in #kr • 7 years ago 20여년전 영화이니 두분다 그땐 참 젊었네요. 영화배우들은 자기가 출연한 예전 영화 장면 보면은 만감이 교차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