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 모습과 마주할 수 있는 것만으로 @ngma100님은 용기가 있는 사람같습니다.
저 역시도 되돌아보면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한적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알 속의 새끼 독수리처럼, 스스로 알껍질을 깨고 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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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 모습과 마주할 수 있는 것만으로 @ngma100님은 용기가 있는 사람같습니다.
저 역시도 되돌아보면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한적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알 속의 새끼 독수리처럼, 스스로 알껍질을 깨고 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