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름다운 습격-"무차별적인 선행과 넋 놓을 정도로 아름다운 행동을 해 보라"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70)in #kr • 6 years ago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선행을 하기도 어려워졌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삐딱해졌죠. 선행은 하되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을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