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때문에 몸도 정신도 나 자신도 모두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게다가 술이 모라고 왜 구지 남의 인생까지도 좌지우지 하려고들 하는지.. '안마셔?' 한마디에 모든 신경이 곤두섭니다.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글쎄요~ 같은 마음이 담겨 있어서 무지막지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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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몸도 정신도 나 자신도 모두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게다가 술이 모라고 왜 구지 남의 인생까지도 좌지우지 하려고들 하는지.. '안마셔?' 한마디에 모든 신경이 곤두섭니다.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글쎄요~ 같은 마음이 담겨 있어서 무지막지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술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즐거울 정도로만 먹는 게 좋지요. 주객이 전도 되어서 술이 목적이 되거나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곤 했던게 우스운 거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