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

in #kr7 years ago

저도 퇴사를 결정하기까지 2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이직 후 2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후회는 없답니다~ 덕분에 전직장에서 못 겪었을 새로운 경험들도 더 얻었고요~!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이나마 공감을 하기에 경아님의 앞으로를 기대하며 진심으로 응원보냅니다:)!!

Sort:  

퇴사 선배님이시군요ㅎㅎ
무언가 놓아야 새로운 걸 잡을 수 있는것 같긴해요ㅎ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