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

in #kr7 years ago

퇴사 선배님이시군요ㅎㅎ
무언가 놓아야 새로운 걸 잡을 수 있는것 같긴해요ㅎ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