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년 02월 24일

in #kr7 years ago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을 하시는 군요~ 저도 학생 때 선생님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지라 건강한 선생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행운이네요~! 회식문화도 많이 변해가는 것 저도 느껴요~ 오히려 서로가 부담되지 않고 더욱 그 자리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니 순기능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주말은 잠시 호흡고르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Sort:  

꿈과 희망은 아니고 그냥 학교시험에 필요한 영어공부를 시킵니다. 회식 자주하면 우리도 부담이 큽니다 ㅋ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