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일기 3일차 - 작명과 출생 신고 그리고 초보 부모의 고군분투

in #kr6 years ago

아가가 예뻐요. 힘내세요, 초보아빠 엄마. ㅎㅎ

Sort:  

이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고마워요.
인간이 처음으로 하는 일 중에서 부모 노릇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