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신이 깜박깜박!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kr • 6 years ago 음식점에 갔다가 지갑 놓고 온줄 알고 음식점에 전화하고, 차에 놓고 왔나보다 차에 가보고, 그럼 어디다 놨지? 차 뒷자석 다시 가서 찾았어요. 어제 일입니다. ㅋㅋ
ㅋㅋ dozam님도 정신이 너무 없으셨나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