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키우기] 아이가 지나친 고집을 부릴 때 : 치료적 무관심도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dreamsaver (25)in #kr • 7 years ago 중도적 대처라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중간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